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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대비사항

지원회사에 대해 사전지식을 충분히 갖는다.

필기시험에서 합격, 또는 서류전형에서의 합격통지가 온 후 면접시험 날짜가 정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때 수험자는 면접시험을 대비해 사전에 자기가 지원한 계열사 또는 부서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집단면접

시험관 여러 명이 수험생 여러 명을 한꺼번에 평가하는 방법으로, 여러 명을 동시에 비교 관찰할 수 있고, 평가에 있어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에서 많이 채택된다. 시험관 한 사람이 한 질문을 여러 수험생에게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로 비슷한 내용을 답해도 불이익은 없으나, 그래도 다른 수험생보다 뛰어난 대답을 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지름길이다.
경쟁자들과 함께 받는 집단 면접은 그 자리에서 상대평가가 되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혼자서 자기 주장만 하거나, 다른 사람이 말할 때 한눈을 팔거나, 발언기회를 놓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집단면접은 정답을 요하는 주제를 토론하는 것이 아니므로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려고 자기 의견을 지나치게 주장할 필요는 없다.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면서 자기 주관을 펼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집단토론면접

수험생 여러 명에게 한 과제를 주어 수험생끼리 서로 토론을 전개시켜, 그 과정에서 특출난 인재를 점찍는 방법이다. 즉 전체 속에서 개인의 리더쉽, 판단력, 설득력, 협동성 등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집단이라는 점에서 남을 깔보거나 또는 위축될 일도 아니고, 너무 과격 또는 흥분하는 일이 없이 차분히 자기의 논리를 전개해 나가면 좋을 것이다. 이 자리에서 누구를 면박주거나 비웃음을 사게 하면 시험관 눈에 어떻게 비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합숙전형면접

선배 사원 3명으로 구성된 면접단이 응시자 5명을 1개조로, 회사 밖의 다양한 장소에서 만난 다음 자유롭게 집단토론을 하면서, 지원자를 관찰하는 방식이다.

다차원면접

요즘 많이 채택되고 있는 면접방식인데, 실무의 부장, 과장 등으로 구성되는 것이 보통이며 응시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이다. 설득할 대상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을 허용하지 않는 자세로 진행한다. 시선을 똑바로 하고 진행해야 하며 모든 준비는 반드시 스스로 하면서 리허설을 해야 한다.